



두번째 맞는 면회다보니 지난달보다 좋으시면 안심하시고 조금 안좋으신 상태인걸 확인 하면 많이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인터폰으로도 대화가 안되면 종이에 써서 필답을 주고 받으시기도 하시고,
증손자를 보며 활짝 웃으시는 어르신의 모습에 같이 웃을 수 있었고,
아들을 면회 오시면서 아들 대학졸업사진과 옛추억이 있는 사진들을 가지고 와서 보여주시며 대화 하시는 어머니 모습에 가슴 뭉클했습니다.
짧은시간 면회지만 훈훈한 면회시간이었습니다.
오전병동에서는 어제 수박밭 색칠을 배경으로 해서 입체 수박 꾸미기를 해보았습니다.
둥근 스티로폼을 반으로 잘라서 한지 색종이를 풀로 붙이고 네임펜으로 수박껍질줄과 수박씨를 표현하여 수박을 만든다음.
어제 색칠한 수박밭배경지에 붙여서 마무리 했는데
진짜 수박처럼 보인다고 하시며 먹고 싶다고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열기 닫기